
한맥테코㈜, 한맥테코산업㈜, 한맥개발㈜을 운영하고 있는
한맥그룹 회장 임기주입니다.
한맥테코산업㈜는 지난 2000년 서해안 시대의 중심부이자, 동북아 물류 기지의 거점 지역인 경기도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폐기물 매립시설(96,591m2)을 운영, 제조업체의 원활한 폐기물 처리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5年에는 전남 여수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추가 시설(206,269m2)을 설치, 최적화된 운영 경험과 처리 과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과 기업, 국가 경제를 든든하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한맥테코㈜는 제조 및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폐수의 원할한 처리를 목적으로 2016년 설립되어, 수도권 및 충청권 소재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착실히 성장하여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반 폐기물만을 대상으로 수 처리를 하고 있지만, 점차 지정 등 그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건전한 수처리 문화 확립에 앞장 서도록 하겠습니다.
한맥개발㈜는 2004년 설립하여 경상북도 예천군 지역에 18홀 대중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건전한 여가와 체육활동 증진, 낙후되어 가는 지방 소도시의 인구 유입 및 고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경북 지역 최고의 골프장을 넘어 국내 최고 대중제 골프장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한맥그룹 임직원 모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과 국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